봉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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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2-30 11:22 조회 5회 댓글 0건본문
봉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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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ID | GC40001942 |
한자 | 鳳山書院 |
영어공식명칭 | Bongsanseowon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12길 70[상동 340-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정병호 |
[상세정보]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이자 유학자인 손린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서원.
봉산서원(鳳山書院)은 문탄(聞灘) 손린(孫遴)[1566~1628]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손린은 16~17세기 대구 유학 부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봉산서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340-1에 있다.
1766년 대구부 수성리 옛터에 사우를 건립하였다가, 1799년 사우를 대구부(大邱府)의 남쪽 10리 하수서(下守西)에 있는 금봉산(金鳳山)[오늘날 두류공원]으로 이건하였다. 1844년(헌종 10) 2월에 ‘봉암사(鳳巖祠)’에서 ‘봉산서원’으로 높여 불렀지만, 20년 만에 서원 철폐령으로 1864년~1871년 사이에 훼철되었다. 즉, 현재의 자리가 아니라 옛날 금봉산에서 훼철을 맞았다. 그로부터 1세기가 지난 1990년 지금의 위치에 지행당(砥行堂)과 좌우의 봉암사(鳳巖祠)[동재]와 송독재(誦讀齋)[서재]로 복원되었다. 1997년 봉산서원에 유허비를 세웠다.
봉산서원 강당의 전체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2칸이며, 좌우 1칸씩 누마루와 중앙 2칸의 대청으로 되어 있다. 구조는 5량가(樑架)[종단면상에 도리가 다섯 줄로 걸리는 가구 형식]이며 양식은 민도리, 홑처마와 팔작지붕 구조이다.
봉암사는 정면 1칸과 측면 1칸, 송독재는 정면 2칸과 측면 1칸, 문채는 정면 3칸과 측면 1칸이며, 모두 홑처마와 맞배지붕이다.
매년 음력 9월 19일에 봉산서원에서 향사를 지낸다.
봉산서원은 사당 성격의 서원이지만, 청호서원과 더불어 대구 일직손씨들의 구심점을 형성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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