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차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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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정 작성일 24-02-21 22:39 조회 312 댓글 0본문
2024년 새해가 2월에 접어들고 중순을 지난 날씨는
봄을 준비하듯 추적이는 겨울비가 땅을 흠뻑 적신 날.
겨울 방학의 끝자락에서 우리 지킴이 단체도 한해의
시작을 위한 준비로 16회 정기총회를 2.28 기념회관
에서 출석 성원(成員)조건에 의해 서상수 회장님의
개회사로 총회를 가젔다.
2008년 발족한 대구 문지회는 한국지킴이 연합회(한지연)
운영 방침에 의해 대구 문화 유산 지킴회로 명칭 변경을
한다는 회장님 안내 말씀이 계셨다.
대구 문지회를 처음 발족하신 초대 이종원 회장님이 보이지
않으셨다.
현재는 명예 회장님 직함으로 문지회 초석을 다진 우리 단체
이종원 명예 회장님은 여러모로 늘 문지회를 새롭게 하는
일을 고민하셨고 품격있는 단체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셨다.
하필 오늘 자리에 안계신 일은 많이 아쉽고 서운했다.
현 서상수 회장님은 올해로 3년을 우리 대구 문지회 회장님으로 열정과 성심을 다해 직무를 잘 수행해 오셨는데 물러나시겠다는 결심이 너무 단호하셨다.
2024년은 수석 부회장이신 서상한님이 회장직을 맡으신다.
오늘은 식순에 따라 이 취임식과 시상식과 지난 1년을 돌아
볼 수 있는 활동들과 문화재 답사 및 교양 강좌등을 촬영한 장면들이 화면 가득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눈을 뗄수 없게 했다
1년의 활동들이 지호열님의 정성을 다한 손길에 의해 기쁨과
보람 즐거움으로 봉사를 보상 받는 기분을 느껴보게 한다.
우리 단체의 자랑이다.
해마다 너무 감사한 일을 해 주시는 분이시다.
또한 신정남 사무처장님의 일 처리로 단체 운영과 활동이
순조롭고 안정적일 수 있음도 자랑이고 감사할 일이다.
서상수 회장님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셔서 홀가분
하다시며 어깨춤 까지 추셨는데 어려운 회장직을 흔쾌히
맡아주신 서상한 회장님은 매사 긍정적이신 마음을 가지신
분 답게 취임사에 이어 노래를 두곡이나 부르셔서 모두의
기분을 가볍게 해 주셨다.ㅎ
서상한 회장님 모든 계획하신 일들 크게 이루시길 응원하며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 성심을 다해 일 하셨던 서상수 회장님의 많은
경험들 또한 가끔은 삶을 이롭게 할 기쁨이시고 보람으로 추억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올 한해도 지킴이 활동들로 건강의
복과 행운이 삶에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이유정
봄을 준비하듯 추적이는 겨울비가 땅을 흠뻑 적신 날.
겨울 방학의 끝자락에서 우리 지킴이 단체도 한해의
시작을 위한 준비로 16회 정기총회를 2.28 기념회관
에서 출석 성원(成員)조건에 의해 서상수 회장님의
개회사로 총회를 가젔다.
2008년 발족한 대구 문지회는 한국지킴이 연합회(한지연)
운영 방침에 의해 대구 문화 유산 지킴회로 명칭 변경을
한다는 회장님 안내 말씀이 계셨다.
대구 문지회를 처음 발족하신 초대 이종원 회장님이 보이지
않으셨다.
현재는 명예 회장님 직함으로 문지회 초석을 다진 우리 단체
이종원 명예 회장님은 여러모로 늘 문지회를 새롭게 하는
일을 고민하셨고 품격있는 단체 회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셨다.
하필 오늘 자리에 안계신 일은 많이 아쉽고 서운했다.
현 서상수 회장님은 올해로 3년을 우리 대구 문지회 회장님으로 열정과 성심을 다해 직무를 잘 수행해 오셨는데 물러나시겠다는 결심이 너무 단호하셨다.
2024년은 수석 부회장이신 서상한님이 회장직을 맡으신다.
오늘은 식순에 따라 이 취임식과 시상식과 지난 1년을 돌아
볼 수 있는 활동들과 문화재 답사 및 교양 강좌등을 촬영한 장면들이 화면 가득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눈을 뗄수 없게 했다
1년의 활동들이 지호열님의 정성을 다한 손길에 의해 기쁨과
보람 즐거움으로 봉사를 보상 받는 기분을 느껴보게 한다.
우리 단체의 자랑이다.
해마다 너무 감사한 일을 해 주시는 분이시다.
또한 신정남 사무처장님의 일 처리로 단체 운영과 활동이
순조롭고 안정적일 수 있음도 자랑이고 감사할 일이다.
서상수 회장님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되셔서 홀가분
하다시며 어깨춤 까지 추셨는데 어려운 회장직을 흔쾌히
맡아주신 서상한 회장님은 매사 긍정적이신 마음을 가지신
분 답게 취임사에 이어 노래를 두곡이나 부르셔서 모두의
기분을 가볍게 해 주셨다.ㅎ
서상한 회장님 모든 계획하신 일들 크게 이루시길 응원하며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 성심을 다해 일 하셨던 서상수 회장님의 많은
경험들 또한 가끔은 삶을 이롭게 할 기쁨이시고 보람으로 추억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올 한해도 지킴이 활동들로 건강의
복과 행운이 삶에 충만 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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