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같은 세월을 누가 막겠습니까 ?
벌써 한 해가 저물고 활동을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팀활동에 솔선해 주시는 우리 화1팀 팀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유종의 미'라고 12월 5일 마지막 교양강좌에 모두 참여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화1팀 화! 화! ! 화이팅 ! ! !

화1팀을 모범팀으로 이끌어가는 김정자 팀장님의 리더가 대단합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3월 첫 활동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찬바람이 불어 낙엽 휘날리는 겨울이 오니
세월의 빠름이 실감나는군요
팀장님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바랄께요.

팀을 이끄시는 역량과 문지회 사랑은  김현수팀장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부족하지요 ㅎ ㅎ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음은 서늘하다고 할까요 ? 낙엽이 뒹굽니다.
다음에 뵐게요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