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네째주 (화.2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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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정 작성일 24-11-26 20:02 조회 222 댓글 4본문
11월 네째주 마지막 지킴이 활동
한해 동안의 활동 상황 및 결과 보고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젔다.
빠듯하고 어려운 살림에도 한해를 잘 극복
할 수 있게 살림 잘 살아주신 처장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다.
오후(화.2팀)지킴이 활동을 위해 경상감영
으로 이동을 했다.
경상감영 입구에는 소방소 부스가 설치 되어
있고 심페소생술 기구와 함께 소방대원 10여분들이 뭔가를 하는 분주한 모습들이
보였다.
우리 총무님이 그 모습이 관심이 갔는지
다가가서 연유를 물어 본다.
그런데 심페소생술 홍보를 하기위한 행사중
인데 아쉽게도 2시면 끝난다는 것이다.
총무가 급히 실험을 요청 해서 우리 팀원
몇분이 직접 실험에 참가를 할 수 있게 허락을
받고 현장 학습 실습을 해 보도록 해주었다.
경상감영 필드가 많은 낙엽을 쓸어내지 않고
떠나는 가을 느낌을 시민들이 공감 하도록
배려한 듯 하다.
우린 개방 중인 종각에서 활동을 했다.
김현수 팀장님이 떡(약밥)을 준비 하셨단다.
17명이 참석을 하셔서 우리 화.2팀도 11월로 활동을 마감하면서 김현수 팀장님과 총무님의 아낌없는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 남다른 책임감
으로 팀의 화합과 지킴이 단체에도 상부 상조의
마음으로 아낌없는 협조를 했다.
또한 열정과 봉사와 헌신으로 업무에 협조하는
성과로 팀을 활성화 시킨 성심을 높이 찬양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다.
두분이 팀을 위해 쏟아준 열정과 수고에 우리 팀 모두의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와 고마움으로 팀원
모두 응원하는 마음이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기쁨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일상이시길 바람니다.
다음 달 활동은 팀 회식으로 한답니다.
우리팀 모두 좋은 기억들로 오래 오래 서로의 상생에 기쁨과 도움이 되는 지금처럼 멋지게
활동 잘 합시당.ㅎ
사진을 다 올릴 수가 없어 사진은 단톡방에
올릴께요.
한해 동안의 활동 상황 및 결과 보고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젔다.
빠듯하고 어려운 살림에도 한해를 잘 극복
할 수 있게 살림 잘 살아주신 처장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싶다.
오후(화.2팀)지킴이 활동을 위해 경상감영
으로 이동을 했다.
경상감영 입구에는 소방소 부스가 설치 되어
있고 심페소생술 기구와 함께 소방대원 10여분들이 뭔가를 하는 분주한 모습들이
보였다.
우리 총무님이 그 모습이 관심이 갔는지
다가가서 연유를 물어 본다.
그런데 심페소생술 홍보를 하기위한 행사중
인데 아쉽게도 2시면 끝난다는 것이다.
총무가 급히 실험을 요청 해서 우리 팀원
몇분이 직접 실험에 참가를 할 수 있게 허락을
받고 현장 학습 실습을 해 보도록 해주었다.
경상감영 필드가 많은 낙엽을 쓸어내지 않고
떠나는 가을 느낌을 시민들이 공감 하도록
배려한 듯 하다.
우린 개방 중인 종각에서 활동을 했다.
김현수 팀장님이 떡(약밥)을 준비 하셨단다.
17명이 참석을 하셔서 우리 화.2팀도 11월로 활동을 마감하면서 김현수 팀장님과 총무님의 아낌없는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 남다른 책임감
으로 팀의 화합과 지킴이 단체에도 상부 상조의
마음으로 아낌없는 협조를 했다.
또한 열정과 봉사와 헌신으로 업무에 협조하는
성과로 팀을 활성화 시킨 성심을 높이 찬양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다.
두분이 팀을 위해 쏟아준 열정과 수고에 우리 팀 모두의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와 고마움으로 팀원
모두 응원하는 마음이다.
두분의 건강과 행운이 항상 기쁨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일상이시길 바람니다.
다음 달 활동은 팀 회식으로 한답니다.
우리팀 모두 좋은 기억들로 오래 오래 서로의 상생에 기쁨과 도움이 되는 지금처럼 멋지게
활동 잘 합시당.ㅎ
사진을 다 올릴 수가 없어 사진은 단톡방에
올릴께요.
댓글목록 4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작성일
아유정 부회장님 비롯 모든 팀원님들의
협조 덕분에 11월 마무리도 잘 하였습니다.
일지 올려주신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김정자님의 댓글
김정자 작성일
이유정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과 달리 불편한 홈페이지 이지만 써 보시고 적응되면 괜찮으실거예요.
화2팀 응원합니다
화2팀 ! 화이팅 ! !
이유정님의 댓글
이유정 작성일
수정차 다시 들렸는데 벌써 댓글을
부끄럽습니다.
두분의 댓글 감사 합니다.
죄송 하게도 소방소 심페소생술
실험 장면을 놓쳐 수정 보충 했습니다.
제가 다른 일하다 정신 없이
소용없이 글이 길기만 했네요.
이유정님의 댓글
이유정 작성일활동 일지 올리기 너무 힘듭니다.
사진 1장도 한참씩 기다려야 하고
글도 멋대로 한자씩 없어지고
암튼 이런 홈은 보다 처음이네요.
팀원들의 활성화에 홈피가 방해가 됩니다.
누구나 쉽게가 왜 안되는지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