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수 강사님 강의 모습
5월26일(월)14: 00시 ~15:30분까지
제목: 정치 개발 공약의 문제점
강사 :  이봉수 교수님.
강의 내용을 처음 부터 꼼꼼히 기록 하지 못함.
우선 오늘 강의에 임히기 위해 먼길 제주에서 비행기로 kTX 로 강의 준비까지 건강도 온전치 못하신 몸으로 아낌없이 애쓰시고 수고해 주신 이봉수 강사님께 깊이 감사 또 감사 드림니다.
모두 이종원 명예회장님이 문지회 교양강좌를 위해 무리 하게 조카님을 혹사 시킨것은 아닐지
이봉수 교수님 예기를 듣고 보니 건강과 가시는 길이 많이 걱정이 되었답니다.
여러 모로 애써시고 수고해 주신 두분의 정성에
마음 깊이 감사 드림니다.
오늘 강의는 선거에 이슈가 되고 있는 선거 공약
사실 처음에는 나와 무관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개발 공약이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뭘까?
공항 비행기가 안뜨는 공항이 있단다..
공항 사고에 대한 궁금증.왜 공항 사고가 많을까?
우리나라 항공 사고 원인은 :  악천우 혹은 새때
또는 사고 원인을 대부분 죽은 사람(기장)에게 넘기는 경향이 있다
전세계 착륙시간 김포.제주 1분43초  사고는 인간이 개입 하기 때문이란다.
공항 문제는 공항이 복잡 할때 선회를 계속 한다.
한국 사고 원인은 왜 개발 공약 우리 한국은 공항 이 왜 많은가?
무안 공항은 아침 밤 늦은 시간 한창 새때가 활동
하는 아침 시간에 비행기 사고가 많다.
광주와 무안 공항은 근무를 왔다 갔다 하면서
근무를 하다 보니 특히 사고가 많다고 한다.
정치적 목적으로 비행장이 많이 생겨서 문제가 많이 발생 하게 되어 있다.
선거때 마다 적자가 나도 공약을 하는것이 문제다.
제주 공항  비행기 사고는 옆에서 부는 바람이. 문제가 된다.
제주 공항은 북풍이 위험 요소다.
일본은 제주 항공을 포기했다.
비행기 공항 사고. 원인 규제 완화가. 문제다.
가장 안전한 공항.
징기스스칸은 성을 쌓는자는 망할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제목:  개발공약이 낳은 기형 도시
군위도 정치에 의해 대구로 흡수된 도시다.
공항 마다 적자가 500억인 상황이 되었다.
고추 말리는 공항 무안 공항이란 말이 있다.
경상도와 전라도가 적자가 많은 이유도 정치 공약
남발에 의해서다.
양성모. 기자의 보고에 의하면 경전철.설치가 손실 이유라 할 수 있다..
공약에 의해 건설 된 경전철로 6조원의 빛 발생
각 지역 마다 공약 남발로 인한 국가 손실 적자가
빛으로 남았다.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도 적자 영향을 피할수 없게 된다.
실리콘 벨리도 섬유산업도 다 망하고 정치적
공약이 남긴 실패의 슬픈 흔적들이다.
양양 공항도 마찬가지다.
공항에 사람이 많을때 보다 1명 있는 사진이나
여름 해수욕장에서 모래사장에 센달 한짝이 보여 주는 사진의 느낌은 쓸쓸한 상상력을 갖게 한다.
적자는 국가의 부체를 높인다.
민자 유치를 해서 돈을 빼먹는 구조가 결국 국민이 감당 하게 되는 구조다.
충무의 극동 빌딩 김대기 이상덕 메커리가 자회사 대표다.
매물비용 :  이미 들어간 비용 콩코드 현상이다.
뉴타운 20세기초에 건설된 퐁랩  퐁셉 델. 퐁
새로움(new)다리 파리는 도시 규제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에 파리를 간다
뉴타운 건설이 한때 선거에 절대적 성향을 미쳤다.
2008년 부터 부체가 늘어난 이유가 국제 행사
국제 회의 때문이다.
아젠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유치를 한다.
경제 효과를 140조라고 선전 했었다.
그러나 지방 재정에서 메꾸고 있다고 한다..
대구가 5위.앞으로 6위로 떨어질꺼 란다.
도시중 가장 꼴찌가 대구란다.
위정자들의 정치 공약에 대해 간과 했던 문제들에 대해 나라 경제 운영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해 보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다.
국가 경제를 운영하는 위정자들을 잘 선택할 권리 국민에게 투표권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고민 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
국민에게 부여된 자주권 즉 투표할 권리 행사를 포기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온 자유 민주주의를  가꾸고 보존하는 국민의 권리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내 한표에 좌우 된다는 고민을 해보게 하는 강의 였다 싶다.
마치고 늘 가깝게 드나 들던 송원 식당이 없으니
많이 아쉬윘었는데 처장님 안내로 도로 건너
식당을 안내 받고 5명이 장소 확인도 할겸 배도 곺
아서 순두부 찌게(6.000원)함께 하고 헤어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