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금요 교양 강좌 "공감"2025년6월27일 > 교양 강좌

본문 바로가기

활동상황

“대구의 문화재는 우리손으로 지킨다”는 목표로 발족된 비영리 사단법인 단체

교양 강좌

금요 교양 강좌 "공감"2025년6월27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유정 작성일 25-06-28 11:55 조회 38회 댓글 0건

본문

장소 :  국가유산 문화재 지킴이회 사무실
교양강좌 제목. :공감
상대를 이해하는것 공감 이다.
불가능이 가능이 되는 공감
모든 생명체는 공감하는 생태를 가지고
태어난다.
동식물도 사람도 공감이 가능 하다.
2009년에 봤던 동물 농장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말(馬)이 마부가 말등에 타는 것을 계속 거부하는
사태가 계속 되는 문제가 발생 했다.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불렀다.
전문가 하이디가 이 농장에 온다.
마부가 말을 타기만 하면 말이 마부를 떨어 뜨린다.
원인을 하이디가 분석 하고 해결 해 준다.
전문가 하이디는 말(馬)이 마부를 거부했던 원인이 마부에 대한 원망 때문이었음을 분석하게 된다.
말(馬)의 상한 기분을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게 했다.
인간과 동물간에도 서로 소통 즉 믿음과 공감이 우선 될때 관계 유지가 원할해 진다는것을 증명한 예라 하겠다.
말(馬)과의 소통도 공감이 우선 이었다. 막혔던 감정을 해소하고 비로소 치유됨을 보면서 이 또한 공감이라고 보았다..
이 시대도 다문화가 보편적인 사회를 살아간다.
언제 부턴가 다문화 가정을 거부감 없이 인정 하고 공감하는 사회가 되었다.
소유와 렌트가 일반적인 시대.
가전 제품도 차량도 집도 소유자 간의
다양화(多樣化)와 다원(願)화로 공감이 삶의 방식을 유연하게 한다.
복잡 다변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속 에서 서로를 소통하게 하는 공감은 더욱 우리 삶에 소중한 가치로 여겨지는 강의란 생각을 해 보면서 금요 강의는 사무실 김소연님이 손수 재조 해왔다는 몸에도 좋고 맛도 짱인 오미자 음료를 준비해 놓으셔서 참석자 전원분들께 제공 되고 있었다.
저도 우리 서상한 회장님이 한컵 챙겨 주셔서 더운날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 좋은 맛에 여운이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맛을 잊을 수가 없게 한다. 
소연님 많이 감사 했습니다.
마치기 전 먼저 살짝이 오느라 고맙단 인사도 못해 죄송요.ㅎ
사진을 권 보윤님이 보내 주셔서 제가 잠시 경청했던 "공감" 글 제 생각을 곁드려 올림니다.ㅎ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대구문화재지킴이회(문지회) 주소 : 대구시 중구 2.28길6(3층)
대표전화 : 053-256-7150 팩스번호 : 053-214-7150 E-mail : [email protected]
Copyright © (사)대구문화재지킴이회(문지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