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안동 문화유산
안동 김호태 회장님 강의
재미 있는 안동의 문화유산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인정 받았으면 좋겠다,
산과 소나무와 자연경관 사람들이 원하는게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게 한다.
10년 전과 지금의 모습 비교 해 보니 세그루중 소나무 두그루가 개발로 없어지고 말았다.
사람에 의해 자연은 환경 파괴로 이어진다.
소나무는 땅을 너무 깊이 파고 심으면 썩는다.
우리가 자연 환경을 조금만 아끼면 싶다.
경남은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로 문화재가 많다.
아주 작은 것들 까지 발굴해서 문화재로. 지정
하기 때문이다.
대구 경북은 아직 비지정 문화재가 많다.
경남 처럼 행정기관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해 진다.
대구는 고려다.
대고려 사진전19년3월 3일 고려 건국과 영남 지방
견헌
낙동강을 경계로 산성이 5개나 있다.
예안을 삼성(3성)이라 했다.
안동김 안동권씨 안동장씨
안동은 나라가 망했어도 문화재를 지켜냈었다.
봉정사 극락전 국보다. 아주 오래 되었다.
부석사 조사당을 모방해 만들었다고 한다.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 안동에 남아 있다.
동인과 서인은 학봉과 유성룡 아래 세대다.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두분의 나이차는 36살 차이다.
퇴계는 성리학의 대가다.
율곡은 퇴계학을 계승 시킨 분이다.
도산서원의 글자 안에 새를 세마리 그려 넣었고
도는 도연명에 도(陶)를 썼다.
임진 왜란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세분 유성룡 이순신 퇴계학맥이다.
그릇을 만드는데(山)왕관을
계속 하루 천자만 공부 외우면 치매도 예방함
엽전의 가운데를 네모지게 한 리유는
동서남북 년월일시
사람 마음은 시시때때로 변한다는걸
이해 하면
퇴계 학맥을 계승한 분들 중 가장 소중한
석주 이상용 선생이 가장 훌륭 하다.
400년동안 양자를 안들였다고 함
10대가 만석군을. 나라 구하는데 썼다.
백화 구려가.
나라가 망한데는. 국민도 책임이 있다고 했던 석주 이상용 선생 이었다.
신도석 의병장을 돕도록 동생을 보냈다.
석주 선생은 앞선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
만주 개 이야기 잠시 휴식

안명근 안중근 동생이다.
105인 사건은
일본이 600명을 잡아들여 고문을 했는데
고문을 견딘 사람이 105명이 고문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 남았다.
제가 경청한 내용을 다 따라 기록치 못해서 내용 연결이 부족 합니다.
사진은 권 보윤님이 보내 주셨는데 사진 올리기가
계속 오류로 너무 힘들어 짜증나서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