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웅님의 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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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정 작성일 25-06-20 17:07 조회 22회 댓글 0건본문
2025년6월19일(목)
강사 이정웅 나무 박사님
나무는 사람과 하늘과의 통로라고 봤던 주역의 설(說)이 교훈이 되는 사례들로
나무 박사 이정웅님은 나무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 가셨다.
병산서원에는 박태기 나무가 있다.
박태기 나무는 형제의 의리를 상징하는
나무란다
효자 열전에 나오는 나무와 관련한 예기중
3형제가 박태기 나무를 보게 되자 삼형제는 나무를 나누기로 했다.
삼형제 예기가 있은후 갑자기 나뭇잎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자 삼형제는 나무를 나누는 것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병산서원 그루터기가 있어 봤더니 방치된 듯 보였다.
임청각에도 박태기 나무가 있다.
형제가 우의를 상징 하는 나무로 아는데
나무를 관리하는 조경사가 나무에 속성을 간과 했던 탓인지 방치 되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다.
채화당은 형제가 부모를 모시고 살았다 정자 이름에서 형제가 우애를 상징 하는 이스라지 나무가 처음 정자를 지을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없어진듯 했다.
이세상 볼만한것은 나무밖에 없다고 했던 주역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옛날엔 나무의 쓰임새가 많이 달랐다.
지금은 숲 치유사란 직업이 생길만큼 시대가 많이 달라젔다.
이세상 볼만한게 나무밖에 없다는 말을
되내어 보게 한다.
이 지구상에 왜 나무 밖에 없다고 주역에 예기 했을까를 고민 해 보면서 나무는 인간과 하늘을 연결하는 통로다 라는 주역을 아직은 공감해가 어려웠다.
단군 신화의 신단수에서 옛날에 나무는
사람과 하늘을 연결 시켜주는 통로 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상 나무도 하늘과 인간 세계를 연결시켜 준다고 믿었던 옛 사람들의 시대를 미신
으로 여겼었다.
신단수(박달나무)는 지상의 뜻을 하늘 나라로 전하는 신화에 공통으로 나오는 세계산과 세계수인 것이다. 라고 함.
아주 작은 씨앗 하나가 뿌리를 내리고 어디서던 나무는 환경탓 않고 자란다.
나무는 과시욕이 없다.
주역은 나무의 속성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 했던 걸까?
사람은 안분자족이 쉽지 않지만 나무는
시베리아 그 척박한 땅에서도 주워진 어떤 여건 속에서도 자급자족 한다.
인간은 능력을 과시 하고져 하지만 나무는
어디서던 주어진 환경을 탓할 줄 모르고
산다.
다양성이 아름다움을 만들어간다.
숲과 나무가 주는 교훈이다.
예수가 태어난 것도 2천여년인데 가장. 오래 사는것도 나무다 종이가 만들어진 것에 체언 목간 팔거 산성 유적지 발굴 에서 발견된 나무에 새긴 글 1500여년 전에 그래서 주역에서 이 세상에 나무만
한 것이 없다고 한것.
나무 지킴이나 문화재도 다르지 않을듯 싶다.
나무카페가 있단다. 문화재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문화재만 하는것 보다 나무에
관해서도 예기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무는 생명 문화재란다.
노거수는 수백년이 되어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국조 단군 탄생과 나무와의 관계.
일연스님의 저서 삼국유사 고조선 시대
지금 시대는 한국 김치와 마늘의 효능을
새롭게 세계적 코리아 푸드로 국가의
위상을 높여주는 시대가 되었다.
왜 단군 신화에 한웅이 마늘을 주었을까?
잡초중 가장 관리가 어려운게 쑥이다.
한방에서 1침 1부 환약(뜸)
뜸은 사고가 없다 뜸은 쑥만 가능 하다.
우리 유전자 속에 단군 신화의 DNA가 쑥과 마늘의 효능과 지혜가 새롭게 교훈
을 주고 있다.
박달나무. 향나무. 느티나무 통설로는
박달 나무가 배달 민족 역할
인동장씨 정부인과. 굴참나무
운학종가 영남지방5대 부자중 한종가다.
영해 부사의 조카를 측실로 데려 왔는데
무남 독녀라 부인의 전 재산을 물려받았음
두들 마을 굴참나무를 심어 지금도 남아
있다. 인동장씨 후처는 전처 아들들 까지
훌륭하게 잘 키웠다
장씨 부인은 음식 디미방이란 최초 요리 책을 냈다.
꿀밤죽 장씨 부인의 상징적 이름인듯 싶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그림과
문학과 시로 가족사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여성 신사임당은 5만원권 지폐의 최고 자리에 당당히 명성을 올렸다.
송시열이 서인으로 높이 평가 받던 시대 였다.
장씨 부인 또한 특출한 요리 솜씨로 식 문화에 지침서가 될 디미방이란 책자로 명성을 남겼다.
6월19일은 목요팀 필참 하는 강의 요일.
저는 다른 일로 갔다가 마침 나무 박사 이정웅님 강의를 뒤에서 오며 가며 잠깐씩 경청은 했지만 자료가 없이 화면 내용을 기록하기가 쉽지 않았음.
제가 기록하고도 내용 연결이 부족하고 부실
해서 죄송 하지만 공유.ㅎ
강사 이정웅 나무 박사님
나무는 사람과 하늘과의 통로라고 봤던 주역의 설(說)이 교훈이 되는 사례들로
나무 박사 이정웅님은 나무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 가셨다.
병산서원에는 박태기 나무가 있다.
박태기 나무는 형제의 의리를 상징하는
나무란다
효자 열전에 나오는 나무와 관련한 예기중
3형제가 박태기 나무를 보게 되자 삼형제는 나무를 나누기로 했다.
삼형제 예기가 있은후 갑자기 나뭇잎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자 삼형제는 나무를 나누는 것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병산서원 그루터기가 있어 봤더니 방치된 듯 보였다.
임청각에도 박태기 나무가 있다.
형제가 우의를 상징 하는 나무로 아는데
나무를 관리하는 조경사가 나무에 속성을 간과 했던 탓인지 방치 되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다.
채화당은 형제가 부모를 모시고 살았다 정자 이름에서 형제가 우애를 상징 하는 이스라지 나무가 처음 정자를 지을때는 있었던것 같은데 없어진듯 했다.
이세상 볼만한것은 나무밖에 없다고 했던 주역이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옛날엔 나무의 쓰임새가 많이 달랐다.
지금은 숲 치유사란 직업이 생길만큼 시대가 많이 달라젔다.
이세상 볼만한게 나무밖에 없다는 말을
되내어 보게 한다.
이 지구상에 왜 나무 밖에 없다고 주역에 예기 했을까를 고민 해 보면서 나무는 인간과 하늘을 연결하는 통로다 라는 주역을 아직은 공감해가 어려웠다.
단군 신화의 신단수에서 옛날에 나무는
사람과 하늘을 연결 시켜주는 통로 라고 했다는 것이다.
당상 나무도 하늘과 인간 세계를 연결시켜 준다고 믿었던 옛 사람들의 시대를 미신
으로 여겼었다.
신단수(박달나무)는 지상의 뜻을 하늘 나라로 전하는 신화에 공통으로 나오는 세계산과 세계수인 것이다. 라고 함.
아주 작은 씨앗 하나가 뿌리를 내리고 어디서던 나무는 환경탓 않고 자란다.
나무는 과시욕이 없다.
주역은 나무의 속성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 했던 걸까?
사람은 안분자족이 쉽지 않지만 나무는
시베리아 그 척박한 땅에서도 주워진 어떤 여건 속에서도 자급자족 한다.
인간은 능력을 과시 하고져 하지만 나무는
어디서던 주어진 환경을 탓할 줄 모르고
산다.
다양성이 아름다움을 만들어간다.
숲과 나무가 주는 교훈이다.
예수가 태어난 것도 2천여년인데 가장. 오래 사는것도 나무다 종이가 만들어진 것에 체언 목간 팔거 산성 유적지 발굴 에서 발견된 나무에 새긴 글 1500여년 전에 그래서 주역에서 이 세상에 나무만
한 것이 없다고 한것.
나무 지킴이나 문화재도 다르지 않을듯 싶다.
나무카페가 있단다. 문화재 활동을 하면서
단순히 문화재만 하는것 보다 나무에
관해서도 예기 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무는 생명 문화재란다.
노거수는 수백년이 되어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국조 단군 탄생과 나무와의 관계.
일연스님의 저서 삼국유사 고조선 시대
지금 시대는 한국 김치와 마늘의 효능을
새롭게 세계적 코리아 푸드로 국가의
위상을 높여주는 시대가 되었다.
왜 단군 신화에 한웅이 마늘을 주었을까?
잡초중 가장 관리가 어려운게 쑥이다.
한방에서 1침 1부 환약(뜸)
뜸은 사고가 없다 뜸은 쑥만 가능 하다.
우리 유전자 속에 단군 신화의 DNA가 쑥과 마늘의 효능과 지혜가 새롭게 교훈
을 주고 있다.
박달나무. 향나무. 느티나무 통설로는
박달 나무가 배달 민족 역할
인동장씨 정부인과. 굴참나무
운학종가 영남지방5대 부자중 한종가다.
영해 부사의 조카를 측실로 데려 왔는데
무남 독녀라 부인의 전 재산을 물려받았음
두들 마을 굴참나무를 심어 지금도 남아
있다. 인동장씨 후처는 전처 아들들 까지
훌륭하게 잘 키웠다
장씨 부인은 음식 디미방이란 최초 요리 책을 냈다.
꿀밤죽 장씨 부인의 상징적 이름인듯 싶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그림과
문학과 시로 가족사와 세상에 이름을 남긴 여성 신사임당은 5만원권 지폐의 최고 자리에 당당히 명성을 올렸다.
송시열이 서인으로 높이 평가 받던 시대 였다.
장씨 부인 또한 특출한 요리 솜씨로 식 문화에 지침서가 될 디미방이란 책자로 명성을 남겼다.
6월19일은 목요팀 필참 하는 강의 요일.
저는 다른 일로 갔다가 마침 나무 박사 이정웅님 강의를 뒤에서 오며 가며 잠깐씩 경청은 했지만 자료가 없이 화면 내용을 기록하기가 쉽지 않았음.
제가 기록하고도 내용 연결이 부족하고 부실
해서 죄송 하지만 공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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