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남상준 팀장,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3-27 18:23 조회 173회 댓글 0건본문
지난 26일 밀양방면 답사길에서 남상준 팀장님이 작고 하셨다는 부음을 받았습니다.
전날까지 전화통화를 하는 등 별 이상이 없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운명하셨다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오늘 집행부 6명이 문상을 했고 거기서 들은 바에 의하면 지난 해 폐수술을 했는데
그게 재발되어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부디 평화로운 세상에서 이승에서 못 다한 일들 이루시고 영면하소서
사진 순서대로 목 2팀이 보낸 조화, 영정사진, 수많은 조화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