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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정기총회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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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2-21 11:03 조회 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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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월 20일) 문지회 제18차 정기총회를 우리 사무실에서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냈습니다. 

회의장으로 협소해 우려했지만 100명이 넘는 회원이 참석해도 무난히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회의장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상한 회장이 2년 임기를 무사히 끝내고 고문으로 물러났으며, 김홍렬 수석부회장이 회장을 이어받아 신임회장이 되었으며, 수석부회장은 이해수 부회장이 이어받았습니다. 축하드리며 전임 회장들에 못지 않은 능력을 발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올해부터 활동팀을 요일별로 하나의 팀으로 통합하여 모두 5개 팀으로 구성하였고, 월요팀장 김경화, 화요팀장 김인숙, 수요팀장 김정자, 목요팀장 안영선, 금요팀장 임흥준 선생님이 맡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팀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연간 20회(교양강좌 참석 5회 이상)의 알찬 활동이 기대됩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팀을 옮겨야 할 경우 3월 7일까지 현 소속팀장과 옮겨갈 팀장에게 통보하시기 바라며, 사무처장께 통보하셔도 됩니다.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은 정기총회 책자에 금년 활동내용들이 자세히 실려있으니 사무실에 들러 1부 얻어 가시기 바라며, 이런저런 사정으로 연회비 4만원을 아직 납입하지 못한 경우 이른 시간내에 040 10 003301

대구은행으로 입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에 없던 격려사를 명예회장이 했는데 좋은 반응을 주셨기에 아래에 싣습니다. 한 번 읽어 주시면 합니다.


<격려사> 더 좋은 모임

 

문지회 창립 18주년을 맞아 창립회원의 한사람으로 더없는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조상이 물려준 숭례문이 화마에 무너지는 것을 보며 애통한 심정을 품고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하던 42명이 마음을 모아 발족한 게 대구문화유산지킴회며. 2008220일입니다.

 

그동안 문지회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회원 373, 적립금 5천여만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누적 팀 활동 실적 2984,553명을 기록하였고, 국내외 답사 10720여 명, 교양강좌 25회 회당 평균 참석자 38. 회지 문화재는 내친구’17호까지 발간하는 등 눈부신 실적을 기록한 덕분에 2014년 대통령상, 2018년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상), 2017년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국지킴이 500명이 참석한 전국대회 12일을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이런 실적을 쌓은 숨은 공로자로 전 문애서림 고 김종년 사장(현 사무실 무상 임대), 1천만 원을 기부해 준 고 박계숙 회원을 비롯한 많은 회원의 크고 작은 기부 덕분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런데도 문지회가 펼치고 있는 많은 사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송구한 마음으로 연회비를 1만 원, 평생회비도 40만 원으로 인상함을 너그러운 아량으로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더욱 튼튼한 문지회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제 19년 차를 맞아 문지회를 더 좋은 모임으로 만들 것을 제창합니다. 더 좋은 모임은 더 좋은 사람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품을 갖추어야 하고, 가정에서는 부모로서 가장으로써 화목에 한층 힘쓸 것이며, 사회적으로 문지회가 더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국가적으로 국민 된 도리를 다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2026년에도 국내외 답사 10회에 전처럼 참여해 주시고, 특히 교양강좌에는 편의상 요일별로 배정했지만 이에 상관하지 마시고 틈나시는 분은 열심히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에 출석우수자를 표창할 것입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짧은 한세상 멋지게 살아봅시다. 로마 철학자 세네카는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옳게 살기 위해서라 외쳤습니다. 공자는 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을 외쳤습니다. 더 좋은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예의를 생각합니다. 見利思義를 생각합니다. ‘잃었다 한들 원래 없던 것, 얻었다 한들 본래 있던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물욕에 한눈팔지 말라는 뜻이지요.

 

적선지가 필유여경 積善之家 必有餘慶

일신호일 日新好日

2026220

사단법인 대구문화유산지킴회 명예회장 이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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