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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삽시다

부부간의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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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자 작성일 24-05-23 17:12 조회 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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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와 당신은 한자로 쓴 부부간의 호칭인데 그 동안 세월이 흘러 '여보'와 '당신'이 뒤죽박죽으로 사용되고 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여보는 같을 여(如)자와 보배 보(寶)자로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호칭으로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쓰는 말이다.

당신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로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말로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다.

우리말은 호칭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여 바르게 사용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시집간 딸이 우리 집에 와서 제 신랑을 부를 때 '오빠'라고 부른다.

연애시절에 부르던 호칭을 결혼을 하고나서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젊은 부부 중에는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잘못 사용하는 것이라고 지적을 해줘도 이미 습관이 된듯하다.

자녀인 아이들이 들으면 엄마와 아빠가 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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